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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6. 5. nhk

Dikaios 2012. 6. 5. 15:50

http://www3.nhk.or.jp/news/html/20120605/t10015616561000.html

 

千葉県浦安市は、東日本大震災で発生した岩手県と宮城県のがれきを受け入れたうえで焼却せずに沿岸部の海に埋め立てて広大な公園を作るという、これまでに例のない構想をまとめ、受け入れの実現に向けて国と協議を始めました。

この構想は、東日本大震災で液状化の被害を受けた浦安市が、東北地方の被災地を支援しようと検討を進めてきたもので、このほど概要がまとまりました。

 

치바현 우라야스시는 동일본 대 지진 에서 발생했던 이와테 현과 미야기 현의 쓰레기를 받고서 소각하지 않고 연안부의 바다에 매립해 광대한 공원을 만든다는, 지금까지의 예가 없는 구상을 포함해, 인수의 실현에 관해 국가와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浦安市舞浜の「東京ディズニーシー」に隣接する、三角形をしたおよそ27ヘクタールの東京湾の海域を囲む形で堤防を作り、その中に岩手県と宮城県の被災地で出たがれきを焼却せずに埋め立てるということです。そして、この上に土を盛って植樹を進め、広大な公園として整備するとしています。
浦安市は、この方法で160万立方メートルから250万立方メートル程度のがれき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と見込んでいます。

 

그것에 의하면, 우라야스시 마이하마의 "도쿄 디즈니시"에 인접한, 삼각형의 약 27헥타르의 도쿄만의 해역을 둘러싼 형태로 제방을 만들어, 그 중에 이와테 현과 미야기 현의 피해지에서 나온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고 매립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흙을 채워 나무 심기를 진행해 광대한 공원으로 정비한다고 합니다.

우라야스시는 이 방법으로 160만 입방 미터 부터 250만 입방 미터 정도의 쓰레기를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環境省によりますと、東日本大震災で出たがれきを焼却せずに海に埋め立て、公園をつくるという構想はこれまでに例が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しかし、堤防の建設には多額の費用がかかるうえ、事前に環境への影響を調べる必要があることなど、実現するにはさまざまな課題があり、浦安市は費用の負担や今後の手続きなどについて国と協議を始めました。
浦安市の松崎秀樹市長は「同じ被災地として東北の復興に少しでも貢献したいと今回の構想を提案した。ハードルは高いと思うが、国に事業化を働きかけたい」と話しています。

 

환경성에 의하면, 동일본대지진에서 나온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고 바다에 매립해, 공원을 만든다고 하는 구상은 지금까지 예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방의 건설에는 큰 액수의 비용이 드는 것 뿐만 아니라 사전에 환경에의 영향을 조사할 필요 있는 등,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과제가 있어, 우라야스시는 비용의 부담이나 이후의 수속 등에 관해 국가와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우라야스시의 松崎秀樹시장은 "같은 피해지로서 동북의 부흥에 작더라도 공헌하고 싶어 이번의 구상을 제안했다. 허들은 높다고 생각하지만 국가와 사업화를 움직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뭐 해석은 발컨이지만... 정말 사람 이름이나 지명은.... 하아 답 없다..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