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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4.nhk.外務省 事務次官が駐日中国大使に抗議

Dikaios 2012. 9. 24. 14:50

http://www3.nhk.or.jp/news/html/20120924/t10015236781000.html

 

沖縄県の尖閣諸島沖で、中国当局の船1隻が新たに領海に侵入したことを受けて、外務省の河相事務次官は、中国の程永華駐日大使に対し、「全く容認することができず、非常に遺憾だ」と電話で抗議しました。

沖縄県の尖閣諸島沖で、中国当局の船2隻が日本の領海に侵入したため、外務省の杉山アジア大洋州局長は、24日午前、中国の韓志強駐日公使に対し、「日本の領海への侵入は容認できない」と電話で抗議しました。
しかし、杉山局長による抗議のあとも、中国当局の船が領海の外に出ることはなく、新たに1隻が領海に侵入したことから、河相事務次官が中国の程永華駐日大使に対し、「再三の警告にもかかわらず、新たに領海への侵入が行われたことに強く抗議する。全く容認することができず、非常に遺憾だ」と電話で抗議しました。
これに対し、程大使は「申し入れは本国に伝える」としたうえで、「尖閣諸島は中国固有の領土だ」という中国側の立場を改めて主張しました。

 

오키나와 현 센가쿠제도 앞바다에서 중국당국의 배 1척이 새롭게 영해에 침입해 외무성의 카와이 사무차관은 중국의 청융화주일대사에게 "모두 용인할 수 없어 매우 유감이다."고 전화로 항의했습니다.

오키나와현 센가쿠 제도 앞바다에 중국당국의 배 2척이 일본의 영해에 침입했기에 외무성의 스기야마 아시아 대양주국장은 24일 오전 중국의 한즈챵주일공사에게 "일본의 영해에 침입은 용인할 수 없다."고 전화로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스기야마국장에 의한 항의 후에도 중국당국의 배가 영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새로운 1척이 영해에 침입한 이후, 카와이 사무차관이 중국의 청융화 주일대사에게 "3번의 경고에도 상관없이 새롭게 영해에 침입이 행해진 것에 대해 강하게 항의한다. 모두 용인 할 수 없어 매우 유감이다." 고 전화로 항의했습니다.

이에 청대사는 "항의는 본국에 전달하겠다."고 말하면서 "센가쿠제도는 중국국유의 영토다"고 말한 중국측의 입장을 다시 한번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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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미국 vs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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