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 오역 발번역.
http://www3.nhk.or.jp/news/html/20121009/t10015607611000.html
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の受賞決定から一夜明けた9日、京都大学教授の山中伸弥さんが、大学で妻の知佳さんと共に記者会見し、改めて喜びを語りました。
京都大学で午前10時すぎから行われた記者会見に、山中さんは妻の知佳さんと共に出席しました。知佳さんは、8日、受賞の連絡が来たときの状況について「夫は洗濯機の修理をしていて、私は冬用の布団にカバーをかけていました。電話がかかってきて、夫が英語で話しをして『サンキュー、サンキュー』と言っているので、これは大変なことになったと娘と顔を見合わせ、ことばが出ませんでした。しばらくたってから、『よかったね』と声をかけました」と話しました。
また山中さんは、9日未明まで、内外の報道機関の取材に応じたあと、研究室に残っていた学生たちから祝福を受けたということです。山中さんは、これまでの研究の苦労について「研究は1回成功するためには9回失敗しないといけない。日常のストレスは非常に大きいものがある。大変な、ほんとうにやめたくなる20数年間だった。そんななかでも、家に帰れば笑顔で迎えてくれる家族への感謝を強く感じている」と述べました。
一方、妻の知佳さんは「家ではごくふつうの父親であり夫です。ふだんはとても忙しいですが、休日は家族のためにいろいろ手伝ってくれます。あまり愚痴は言わず、走りに行って体を動かしリフレッシュしている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노벨 의학, 생리학상의 수상결정 이후 다음 새벽 9일 토쿄대학교수 야마나카 신야씨가 대학에서 아내인 치카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해 다시 한번 기쁨을 전했습니다.
도쿄대학에서 오전 10시 쯤 부터 행해진 기자회견에서 야마나카씨는 아내인 치카 씨와 함께 출석했습니다. 치카씨는 8일 수상의 연락이 온 당시의 상황에 대해 "남편은 세탁기의 수리를 하고있었고, 나는 겨울용 이불에 커버를 씌우고 있었습니다. 전화가 걸려와서 남편이 영어로 '고맙다 고맙다.' 라고 말하고 있어 이건 엄청난 일이 되어 버린게 아닐까 하고 딸과 함께 얼굴을 마주본 상태로 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다행이다' 라는 말을 건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야마나카씨는 9일 새벽까지 내외의 보도관계의 취재에 응한 후에, 연구실에 남아있던 학생들에게 축복을 받았다고 합니다. 야마나카씨는 지금까지 연구 해온 고생에 관해 "연구는 1회 성공하기 위해 9번 실패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상의 스트레스는 매우 클 수 밖에 없다. 매우 정말로 그만두고 싶었던 20수년간 이었다. 그 중에서도 집으로 돌아가면 미소로 영접해 주는 가족에 감사를 강하게 표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내인 치카씨는 "집에서는 평범한 아버지이고 남편입니다. 보통은 매우 바쁘지만 쉬는날은 가족을 위해 여러가지를 도와줍니다. 그렇게 푸념하지 않고, 조깅을 가서 몸을 움직여 기분전환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