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신문

12.10.9.nhk.釈放の男性 “犯人と決めつけられた”

Dikaios 2012. 10. 9. 13:33

바로 보고 감으로 번역하는 번역이라 상당히 엉터리임.

 

http://www3.nhk.or.jp/news/html/20121009/t10015608581000.html

 

遠隔操作できるウイルスに感染したパソコンが悪用され、大阪と三重で無関係とみられる男性2人が逮捕された事件で、このうち大阪の男性は弁護士に対して「事件とは関係ないと何度も否認したが、警察と検察は犯人と決めつけて聞く耳を持たず、精神的につらかった」と心境を話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の事件で大阪・吹田市の43歳の男性は、ことし7月、大阪市のホームページに「大量殺人をします」などと書き込みをしたとして逮捕・起訴されましたが、その後、男性のパソコンが第三者が遠隔操作できる特殊なウイルスに感染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釈放されました。
男性の弁護士が9日、NHKの取材に応じ、男性はこれまで、「任意の事情聴取の段階から一貫して『自分はやっていない。第三者が犯人かも知れない』と何度も否認したのに、警察と検察は聞く耳を持たず、『お前に間違いない。確証がある』と決めつけられた」と話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さらに男性は、「逮捕されたのはショックで、精神的にも肉体的にもつらかった。釈放されたが、自分のパソコンから日本航空に犯行を予告する電子メールが送られた件もあり、また、逮捕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不安だ」と心境を述べ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원격조작이 가능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PC가 악용 되어, 오오사카와 미에에서 무관계로 보이는 남성 2명이 체포된 사건에서 이 중 오오사카의 남성은 변호사를 통해 "사건과는 관계없다고 몇번이나 부인했지만, 경찰과 검찰은 범인으로 결정짓고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정신적으로 괴로웠다."라고 심경을 말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서 오오사카 스이타시의 43세 남성은 올해 7월 오오사카시의 홈페이지에 "대량 살인을 하겠다." 등 댓글을 했다고 해 체포 기소 되었지만, 이후 남성의 PC가 제 3자가 원격조작이 가능한 특수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것이 알게 되어 석방되었습니다.

남성의 변호사가 9일 NHK의 취대에 응해 남성은 지금까지 "임의 사건청취의 단계에서 일관되게 '자신은 하지 않았다. 제 3자가 범인일 지도 모른다.' 라고 몇번이나 부인했는데도 경찰과 검찰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네놈임에 틀림없다. 확증이 있어.' 라고 결정해 버렸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더욱 남성은 "체포되었다는 것은 충격이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괴로웠다. 석방되었지만 내 PC로 부터 일본항공에 범죄를 예고하는 전자메일이 보내졌던 건도 있어 또 체포되는 것은 아닌가 불안하다." 라고 심경을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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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라면 그냥 감옥행

-ㅂ-... 떡검은 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