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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7.nhk.台湾総統 領海侵犯の漁船団と面会

Dikaios 2012. 9. 27. 17:13

http://www3.nhk.or.jp/news/html/20120927/t10015331081000.html

 

台湾の馬英九総統は、日本政府による沖縄県の尖閣諸島の国有化に抗議するとして25日に日本の領海に侵入した台湾の漁船団の代表らと面会し、「島の周辺が台湾の伝統的な漁場であることを世界に示した」と述べました。

台湾北東部の宜蘭県の漁協に所属する漁船団は、25日、同行した台湾当局の巡視船とともに尖閣諸島沖の日本の領海に侵入しました。
台湾の馬英九総統は、27日、この漁船団の代表らと総統府で面会し、「島の周辺が台湾の伝統的な漁場で、操業する権利が妨害されるべきでないことを世界に示すことができた」と述べて、漁船団をたたえました。
さらに、馬総統は「日本政府による国有化で、台湾の漁業者が漁場を守れなくなると心配したことが、今回の行動を引き起こしたのであり、原因を作ったのは日本政府だ」と非難しました。
ただ、一方で馬総統は「日本とけんかをするのが目的ではない」と述べ、日本との関係が悪化することは避けたいという姿勢を示しました。
馬総統が漁船団の行動を事実上容認し、面会までしてたたえたのは、尖閣諸島を巡って弱腰だという政権への批判をかわすねらいがあるものとみられます。

 

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은 일본정부에 의한 오키나와 현 센가쿠 제도의 국유화에 항의하는 것으로 25일에 일본 영해를 침입한 타이완 어선단의 대표들과 면회해, "섬의 주변이 대만의 전통적인 어장인 것을 세계에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완북동부의 이란현의 어협에 소속된 어선단은 25일 동행한 타이완당국의 순시선과 함께 센가쿠제도 근해의 일본 영해에 침입했습니다.

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은 27일 이 어선단의 대표 들과 총통부에서 면회해 "섬의 주변이 타이완의 전통적인 어장으로 조업할 권리를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해 어선단을 치하했습니다.

더욱 마총통은 "일본정부에 의한 국유화에 타이완의 어업자가 어장을 지킬 수 없게 될 우려가 이번의 행동을 일으켰기에 원인을 만든 것은 일본정부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마총통은 "일본과 싸움할 목적은 없다."고 말해,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하는 것은 피하고 싶어 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마총통이 어선단의 행동을 사실상용인해 면회 까지 해 치하한 것은 센가쿠제도를 둘러싸고 연약한 자세를 보인다는 정권에의 비판을 피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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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타이완!도 어쩔 수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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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단 활용 타동사] 몸을 돌려 비키다[피하다]. 【가능동사】 · 【하1단 활용 자동사】 【문어 4단 활용 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