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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nhk.東電“時効過ぎても賠償請求応じる”

Dikaios 2013. 1. 10. 16:27

http://www3.nhk.or.jp/news/html/20130110/t10014711791000.html

 

東京電力の下河邉和彦会長と廣瀬直己社長は、年頭のあいさつのため10日、福島県庁を訪れ、原発事故の損害賠償について、法律で規定された時効の3年を過ぎても請求に応じる考えを明らかにしました。

東京電力の下河邉会長と廣瀬社長の経営トップは10日、年頭のあいさつのため福島県庁を訪れ佐藤知事と会談しました。
この中で下河邉会長は、賠償や除染への対応を強化するため、今月、発足した福島復興本社について「県民に寄り添って会社を挙げて全面的に取り組み福島の復興に尽くしたい」と述べました。
これに対し佐藤知事は、「県民の声にしっかり耳を傾けて、きめ細かく対応してほしい」と求めました。
また、廣瀬社長は損害賠償の請求の時効が法律で3年と規定されていることに関連し、「3年で賠償を終えることは会社としてはありえない」と述べ、法律上の時効を過ぎても請求に応じる考えを明らかにしました。
廣瀬社長は記者団に対し、「法律の問題なのでどのような形がとれるのか社内で検討しているが、県民に心配をかけない形を近く具体的に示したい」と述べました。

 

도쿄전력의 시노코베 카즈히코 회장과 히로세 나오키 사장은 년초 인사를 위해 10일 후쿠시마현 청을 방문해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손해배상에 대해 볍율에 규정한 시효인 3년을 지나서도 청구에 응할 생각임을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의 시노코베 회장과 히로세 사장의 경영 톱은 10일 년초 인사를 위해 후쿠시마현 청을 방문해 사토 지사와 회담했습니다.

그 중에서 시노코베회장은 배상이나 제염에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달 발족한 후쿠시마부흥본사에 대해 "현 주민과 함께 회사를 받치며 전면적으로 임해 후쿠시마의 부흥에 전력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사토지사는 "현 주민의 소리에 확실히 귀를 기울여, 치밀한 대응을 했으면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히로세사장은 손해배상의 청구 시효가 법률로 3년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과 관련해, "3년으로 배상을 끝내는 것은 회사로서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해, 법률상의 시효를 넘어서도 청구에 응할 생각임을 밝혔습니다.

히로세 사장은 기자단에게 "법률 문제 등에서 어떤 형태를 취할 것인가 사내에서 검토하고 있지만, 현 주민에 걱정을 끼치지 않는 형태로 가깝고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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