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1.nhk.米 中国に“尖閣は日米安保内”と説明
http://www3.nhk.or.jp/news/html/20120921/k10015180901000.html
アメリカのパネッタ国防長官は、中国の次の最高指導者への就任が確実視されている習近平国家副主席に対して、沖縄県の尖閣諸島が日米安保条約の適用範囲内だと説明し、日本とのこれ以上の緊張を避けるよう促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これは、アメリカ国防総省の高官がNHKに対して明らかにしたものです。それによりますと、アメリカのパネッタ国防長官は、19日、訪問先の中国で習近平国家副主席と会談した際、尖閣諸島を巡る日中の対立について、「両国の話し合いによる平和的な解決を望む」としたうえで、尖閣諸島は日米安保条約の適用範囲内だと直接説明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そして、「アメリカは安全保障条約の責任がある」として、仮に軍事的な衝突に発展すれば、アメリカも関与せざるをえないという認識を伝えたということです。
パネッタ長官は、中国の梁光烈国防相らにもこうした考えを伝えたということで、アメリカとしては、中国政府の指導部に日本に対する条約上の義務を直接説明することで、中国が挑発的な行動に出ないようくぎを刺すねらいがあったものとみられます。
미국의 파넷 국방장관은 중국의 다음 최도지도자에의 취임이 확실시 되고 있는 시진핑국가부주석에 대해 오키나와현의 센가쿠제도가 일미보안조약의 적용범위내라고 설명해, 일본과의 지금이상의 긴장을 피하도록 재촉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미국 국방총성의 고관이 NHK에게 확실히 한 것입니다. 이에 의하면 미국의 파넷 국방장관은 19일 방문전 중국에 시진평 국가부주석과 회담하던 중, 센가쿠제도를 둘러싼 일중 대립에 대해 "양국의 대화에 따른 평화적인 해결을 바란다"고 말하면서 센가쿠제도는 일미보안조약의 적용범위내에 있다고 직접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안전보장조약의 책임이 있다."고 해 만약 군사적인 충돌로 발전할 경우 미국도 관여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파넷 장관은 중국의 량광례국방상에게도 이와 같은 생각을 전달했다고 해 미국으로서는 중국정부의 지도부에 일본에 대한 조약상의 의무를 직접설명한 것으로 중국이 도발적인 행동을 하지 않도록 못을 박을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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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입!
상황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