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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7.nhk.韓国・パク次期大統領 中小企業支援へ

Dikaios 2012. 12. 27. 15:48

http://www3.nhk.or.jp/news/html/20121226/k10014458601000.html

 

韓国の次期大統領のパク・クネ氏は、26日、中小企業の団体の代表らと相次いで会談し、先きの大統領選挙で最大の焦点となった大企業との経済格差の是正に最善を尽くす考えを伝えました。

今月19日の大統領選挙で、韓国初の女性大統領に決まった与党セヌリ党のパク・クネ氏は、26日、中小企業や商工業者の団体の代表と相次いで会談しました。
この中でパク氏は、「問題をすべて解決し、皆さんの望みがかなうよう最善を尽くす」と述べて、大企業による不当な競争や取り引きがあれば厳しく取り締まり、中小企業を保護していく考えを伝えました。
パク氏は、このあと大企業のトップで作る経済団体とも会談し、「大企業は、中小企業の領域や、地場の商店街にまで入り込んで、生活基盤を侵さないでもらいたい」と注文をつけました。
先きの大統領選挙では、大企業と中小企業の賃金格差や、正社員と非正規雇用で働く人の待遇の格差をどう是正していくかが最大の焦点となっただけに、パク氏としては、中小企業を支援する姿勢を強く打ち出すとともに、大企業の活動に一定の自制を求めることで、国民にアピールするねらいがあったとみられます。

 

한국의 차기대통령 박근혜씨는 26일 중소기업의 단체 대표들과의 잇달아 회담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최대 촛점이 되었던 대기업과의 경제격차의 시정에 최선을 다할 생각임을 전했습니다.

이번달 19일 대통령선거에서 한국 처음 여성대통령으로 결정된 여당 새누리당의 박근혜씨는 26일 중소기업이나 상공업자 단체의 대표와 잇달아 회담했습니다.

이곳에서 박씨는 "문제를 전부 해결해,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대기업에 의해 부당한 경쟁이나 거래가 있으면, 엄격히 단속해, 중소기업을 보호해 갈 생각을 전했습니다.

박씨는 이 후에 대기업의 톱들이 만든 경제단체와의 회담에서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영역이나 지역의 상점가에 까지 침입해, 생활기반을 침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주문을 전했습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자금격차나 정사원과 비정규고용으로 일하는 사람의 대우 격차를 어떻게 시정해 갈 것인가가 최대 좃첨이었던 만큼, 박씨로서는 중소기업을 지원할 자세를 강하게 내세움과 함께, 대기업의 활동에 일정 자제를 요구하는 것으로, 국민에 어필할 목적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り)(ま)り] 단어장 추가
1. [명사] 단속. 다잡음. 감독함. 또는사람.
2. [명사]」의 준말. 〔참고〕 2.는 「」로 .
[(ち)す] 단어장 추가
1. [5단 활용 타동사] 〈「」는 〉 (주의·주장 등을) 명확히 내세우다.
2. [5단 활용 타동사] 종이·얇은 금속판안쪽에서 두드려서 무늬가 겉으로 도드라지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