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7. 18. nhk. 福島第一原発4号機 使用前燃料取り出し
http://www3.nhk.or.jp/news/html/20120718/t10013664641000.html
東京電力は、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で最も多くの燃料が保管され、原子炉建屋の耐震性が懸念されている4号機のプールで、今後の廃炉作業に向けて使用前の燃料を試験的に取り出す作業を始めました。
燃料の取り出しは、去年3月の事故後初めてで、東京電力は燃料に損傷がないか確認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4号機のプールでは、福島第一原発で最も多い1535体の燃料が保管されていて、廃炉作業の最初の工程として、来年12月から燃料が本格的に取り出される計画です。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에서 가장 많은 연료를 보관해, 원자로건물의 내진성이 염려되고 있는 4호기의 풀에서 이후의 폐로작업을 위한 사용전의 연료를 시험적으로 추출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연료의 추출은 작년 3월 사고후 처음으로 도쿄전력은 연료에 소상이 없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4호기의 풀에서는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에서 가장 많은 1535개의 연료가 보관되고 있어, 폐로작업의 최후 공정으로서 내년 12월 까지 원료를 본적격으로 추출할 계획입니다.
これを前に、東京電力は18日午前中から4号機のプールに保管されている使用前の燃料204体のうちの1体を試験的に取り出す作業を始めました。
作業では、燃料をプールからクレーンを使ってつり上げ、東京電力は、近く2体目の燃料も取り出す計画です。
プールで燃料を取り出す際には、強い放射線を出す使用済み核燃料を誤ってつり上げないために、水中カメラで撮影したり放射線量を測定したり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燃料の取り出しは、去年3月の事故後初めてで、東京電力は今後の廃炉作業に向けて、ことし8月下旬から燃料を閉じ込めている金属製の容器に損傷や腐食がないか確認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4号機では、水素爆発が起きた原子炉建屋やプールの健全性が懸念されています。
이 전에 도쿄전력은 18일 오전중 부터 4호기의 풀에 보관되고 있는 사용전 연료 204개 중 한개를 시험적으로 추출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에서는 연료를 풀에서 크레인을 사용해 인양해, 도쿄전력은 가까운 2개째의 연료도 추출할 계획입니다.
풀에서 연료를 추출하느 사이, 강한 방상선을 내는 사용이 끝난 핵연료를 실수해 꺼내지 않기 위해, 수중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방사선량을 측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료의 추출은 작년 3월 사고후 처음으로 도쿄전력은 이후의 폐로작업을 위해, 올해 8월 하순까지 연료를 가두고 있는 금속제의 용기에 손상이나 부식이 없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4호기에서는 수소폭발이 일어나 원자로건물이나 풀의 건전성이 염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