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7. 16. nhk. 猛暑37度超も 熱中症に注意を
http://www3.nhk.or.jp/news/html/20120716/t10013619471000.html
東日本や西日本を中心に気温が上がり、群馬県館林市で37度を超えるなど、各地で35度以上の猛暑日となっています。
気象庁はこまめに水分をとるなどして熱中症に十分注意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気象庁によりますと、南から高気圧が張り出しているため、東日本や西日本を中心に暖かい空気が流れ込み、強い日ざしが照りつけて気温がぐんぐん上がっています。
동일본이나 서일본을 중심으로 기온이 상승해, 군마현 타테바야시에서 37도를 넘는 등, 각지에서 35도 이상의 매우 더운 날(나츠히)이 되었습니다.
기상청은 틈틈히 수분을 취하는 등 열사병에 충분히 주의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의하면 남쪽부터 고기압의 영향권이 커지기에 동일본이나 서일본을 중심으로 따뜻한 공기가 흘러들어 강한 햇살이 내리쬐어 기온이 부쩍 오르고 있습니다.
午後2時半までの最高気温は、群馬県館林市で37度2分に達したほか、富山県魚津市で36度9分、金沢市と鳥取市青谷で36度8分、東京・八王子市で36度5分、埼玉県熊谷市で36度3分、大分県日田市で36度1分、山形市で35度6分などと、各地で猛暑日となっています。
また、これまでに全国の気温の観測点の60%に当たる550か所余りで30度以上の真夏日となるなど、広い範囲でことし一番の暑さになっています。
気象庁は、東北南部から沖縄県にかけての各地に「高温注意情報」を発表し、こまめに水分や塩分を取ったり、適切に冷房を使ったりして熱中症に十分注意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오후 2시 반 까지의 최고기온은 군마현 타테바야시에서 37도 2분에 달하는 한편 토야마현 우오즈시에서 36도 9분, 카나자와시와 톳토리시 아오야에서 36도 8분, 도쿄 하치오지시에서 36도 5분, 사이타마현 쿠마가야 시에서 36도 3분, 오이타현 히타시에서 36도 1분, 야마가타 시에서 36도 6분 등, 각지에서 매우 더운 날(나츠히)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전국의 기온의 관측점 60^에 해당하는 550개 소 정도에서 30도 이상의 매우 더운 날이 되는 등, 넓은 범위에서 올해 가장 더운 날이 되었습니다.
기상청은 동북남부에서 오키나와 현 까지의 각지에 고온주의경보를 발표해 틈틈히 수분이나 소금을 취하거나, 적절한 냉방을 사용하거나 해서 열사병에 충분히 주의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