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6. 28. nhk. オリンパス総会 株主に再発防止説明
http://www3.nhk.or.jp/news/html/20120628/t10013173181000.html
上場企業の株主総会は、28日ピークを迎え、旧経営陣による粉飾決算事件で経営が混乱した「オリンパス」の株主総会では、会社側が事件の再発防止策を説明して株主に理解を求めました。
28日は、3月期決算の上場企業の40%余りに当たるおよそ700社が株主総会を開きました。
このうち、旧経営陣による粉飾決算事件の影響などで平成23年度、489億円の赤字に陥った「オリンパス」は、都内のホテルで株主総会を開きました。
상장기업의 주주총회는 28일 피크를 맞아 구경영진에 의한 분식결산사건으로 경영이 혼란해진 "올림퍼스"의 주주총회에서는 회사측이 사건의 재발장지책을 설명해 주주에게 이해를 구했습니다.
28일은 3개월기간결산으로 상장기업의 40% 정도에 해당하는 약 700사가 주주총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구경영진에 의한 분식결산사건의 영향 등으로 헤이세이 23년도 489억엔의 적자에 빠진 "올림퍼스"는 도내의 호텔에서 주주총회를 열었습니다.
この中で、ことし4月に就任した笹宏行社長は、「一連の不祥事は、本業でない株式投資による利益確保に走った結果だ。言うべきことを言える風土を作り、創業の原点に立ち返ることで信頼回復を図りたい」と述べました。
そのうえで会社側は、▽同じ社長が長く経営に携わったことが事件につながったとして、社長の在任期間を原則として6年までに限るほか、▽取締役会のメンバーの過半数を社外取締役とするなどの事件の再発防止策を説明しました。
이 안에서 올해 4월에 취임한 笹宏行(사사 히로유키)사장은 "일련의 불상사는 본업에서가 아니라 주식투자에 의한 이익확보를 위해 달린 결과다.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 풍토를 만들어 창업의 원점으로 되돌아 가는 것으로 신뢰회복을 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회사측은 같은 사장이 오래도록 경영에 종사한 것이 사건으로 연결되었다고 보고, 사장의 재임기간을 원칙대로 6년 까지 한계를 두는 한편, 이사회의 멤버의 과반수를 사외이사회로 하는 등의 사건의 재발방지책을 설명했습니다.
これに対し、株主からは、「新たな社外取締役は、十分機能しているのか」や「180以上ある子会社の状況を監査できているのか」といった質問が相次ぎましたが、総会は、会社側が提案した議案を可決しておよそ2時間で終了しました。
株主の男性は「再生に向けた社長の決意を聞きに来た。話は理解したので、しっかりと一歩を踏み出してほしい」と話していました。一方で、「再発防止については、抽象的な話が多かった。これ以上、水面下に隠された事件がないと信じたい」と話す株主もいました。
이것에 대해, 주주들로는 "새로운 사외이사회는 충분히 기능하고 있는가?" 나 "180이상있는 자회사의 상황을 감사하고 있는가?" 라고 한 질문이 차례차례 있었습니다만, 총회는 회사측이 제안한 의안을 가결해 약 2시간만에 종료했습니다.
주주의 남성은 "재생을 위한 사장의 결의를 듣기 위해 왔다. 이야기는 이해했기에 제대로 된 일보를 내딛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재발방지에 대해서는 추상적인 이야기가 많았다. 이 이상 수면하에 감춰진 사건은 없다고 믿고 싶다."고 말한 주주도 있었습니다.
平成23年度は、上場企業を巡る不祥事が相次いで発覚し、ことしの株主総会では、株主が経営の透明性についてただす場面が相次ぎました。
헤이세이 23년도는 상장기업을 둘러싼 불상사가 차례차례 발각되, 올해의 주주총회에서는 주주가 경영의 투명성에 관해 규명한 장면이 차례로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