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6. 19. nhk. 野田首相 G20切り上げ帰国
http://www3.nhk.or.jp/news/html/20120619/t10015938981000.html
メキシコで開かれているG20サミットに出席していた野田総理大臣は、今の国会の会期末となる21日までに、消費税率引き上げ法案などを衆議院で採決したいとしていることから、会議を初日で切り上げ、日本時間の19日午後、帰国の途に就きました。
멕시코에서 열린 G20 서밋트에 출석했던 노다총리대신은 지금 국회 회기말인 21일 까지 소비세율인상법안등을 중의원에서 채결하고 싶어하기에 회의를 첫날로 끝내고, 일본시간 19일 오후 귀국 길에 올랐습니다.
メキシコを訪れている野田総理大臣は、日本時間の19日朝開幕したG20サミットで、各国の首脳と深刻化するヨーロッパの信用不安への対応を巡って意見を交わしました。
멕시코를 방문하고 있는 노다총리대신은 일본 시간 19일 아침 개막한 G 20 서밋트에서 각국의 수뇌와 심각해 지고 있는 유럽의 신용불안에 대한 대응을 둘러싼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この中で、野田総理大臣は、世界経済の安定に向けて、参加国が協調して対応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認識を示したうえで、日本としてもIMF=国際通貨基金の資金基盤強化などを通じて、主導的な役割を果たしていく考えを表明しました。
그 중에서 노다총리대신은 세계경제의 안정을 위해 참가국이 협조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인직을 표시하면서 일본으로서도 IMF 국제 통화기금의 자금기반강화 등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다해 가겠다는 생각을 표명했습니다.
G20サミットは、日本時間の20日まで開かれますが、野田総理大臣は、今の国会の会期末となる21日までに、消費税率引き上げ法案などを衆議院で採決したいとしていることから、会議を初日で切り上げ、日本時間の19日午後、政府専用機でメキシコを出発し、帰国の途に就きました。
野田総理大臣は、20日早朝に帰国する予定で、社会保障と税の一体改革を巡る修正合意を受けた民主党内の了承手続きの状況について、党執行部から報告を受けるとともに、今の国会の会期の延長幅などについて、対応を協議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G20 서밋트는 일본시간 20일까지 열립니다만 노다총리대신은 지금 국회의 회기말이 되는 21까지는 소비세율인상법안등을 중의원에 채결시키고 싶어하는 것으로 인해 회의를 첫날로 끝내고 일본시간 19일 오후에 정부전용기로 멕시코를 출발해 귀국 길에 올랐습니다.
노다총리대신은 20일 이른 아침에 귀국할 예정으로 사회보장과 세금의 일체개혁을 둘러싼 수정합의를 받은 민주당내의 승인 수속의 상황에 대해 당집행부로부터 보고를 받음과 함께 지금 국회 회기의 연장폭 등에 대해 대응을 협의할 것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