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3.nhk.or.jp/news/html/20121123/t10013712071000.html
愛知県豊川市にある信用金庫の支店で、32歳の男が客や職員を人質に取って立てこもった事件で、男は逮捕されたとき、「これで終わりだ。篭城できなくなった」などと供述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警察は犯行の動機などを詳しく調べています。
住所不定の無職、長久保浩二容疑者(32)は22日、愛知県豊川市の豊川信用金庫蔵子支店に客と職員、合わせて5人を人質に取って立てこもりました。
そして、およそ13時間後の23日午前3時すぎ、監禁の疑いで警察に逮捕されました。
人質は全員、保護されました。
これまでの調べで、長久保容疑者は刃渡り11センチのサバイバルナイフを女性客に突きつけ、職員にシャッターを閉めさせて立てこもったということです。
その後、支店次長の男性に110番通報させ、警察に食料や飲み物などさまざまな要求をしながら立てこもりを続けましたが、ソファーに座ってうたた寝をしていたところ、警察が突入し逮捕されました。
逮捕されたとき、長久保容疑者は「警察が入ってきてこれで終わりだ。篭城できなくなった」などと供述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23日午前中から、信用金庫の支店で現場検証を行うとともに、犯行の動機や立てこもった詳しいいきさつなどを調べています。
아이치현 토요카와시에 있는 신용금고의 지점에서 32세의 남성이 손님이나 직원을 인질로 잡아 농성한 사건에서 남성은 체포된 순간 "이걸로 끝이다. 농성할 수 없게되었다." 라고 공술했다고 하며, 경찰은 범행의 동기 등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소불명의 무직 나가쿠보코지 용의자 (32)는 22일 아이치현 토요카와시의 토요카와신용금고조우시지점에 손님과 직원 합쳐 5인을 인질로 잡아 농성했습니다.
그리고 약 13시간 후 23일 오전 3시 쯤, 감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인질은 전원 보호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에 따르면, 나가쿠보용의자는 길이 11센티의 서바이벌 나이프를 여성 손님에게 들이대고 직원에게 셔터를 닫게 하고 농성했다고 합니다.
그 후 지점차장의 남성에게 110번 통보를 시켜, 경찰에게 식료나 마실 것 등의 요구를 하면서 농성을 계속했습니다만, 소파에 앉아 선참에 든 사이 경찰이 돌입해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순간, 나가쿠보용의자는 "경찰이 들어와서 이걸로 끝이다. 농성 할 수 없게 되었다." 고 공술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23일 오전중에서 신용금고의 지점에 현장검증을 함과 함께 범행의 동기나 농성한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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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되려고 일부러 저런거 같은데.
이왕 잡혔다면 농성할 수 없었다가 아니라
이걸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등의 멋진 세리프를 날려줬으면 더 멋졌을 텐데.
아니면 이 모든 게 세계의 보이지 않는 검은 손에 의해서다 이러면.... 병원행인가.. [...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