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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 4. nhk. 大分・福岡 2万5000人に避難勧告

Dikaios 2012. 7. 4. 12:16

九州北部の大雨で、大分県と福岡県で避難勧告が出ています。
大分県日田市は、午前9時に日田市内の8つの地区の5999世帯、1万6816人に避難勧告を出しました。
由布市湯布院町の岳本地区の92世帯、205人への避難勧告も引き続き出ています。
福岡県朝倉市は、杷木地区の一部に出していた避難勧告を、土砂災害のおそれが高まったとして、午前10時50分に杷木地区全域に当たる2828世帯7634人に広げました。
また、久留米市田主丸町の一部、48世帯154人への避難勧告も引き続き出ています。
これまでの雨で地盤が緩んでいるところもあり、それぞれの自治体は早めの避難を呼びかけています。

 

큐슈 북부에서 큰 비로 오이타현과 후쿠오카현에서 피난권고가 발령되었습니다.

오이타현 히타시 내의 8개의 지구의 5999세대, 1만 6816인에게 피난 권고가 발령되었습니다.

유후시 유후인 마을의 岳本地区 92세대 205인에게 피난 권고도 계속 발령되었습니다.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는 杷木地区의 일부에 발령돼었던 피난권고를 토사재해의 위험이 높아졌기에 오전 10시 50분에 杷木地区 전역에 해당하는 2828세대 7634인에게 까지 넓어졌습니다.

또한 구루메시 다슈마루 마을의 일부 48세대 154인에게도 피난 권고가 계속 발령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비로 지반이 약해진 곳도 있어 각각의 지자체는 빠른 피난을 권고하고 있습니다.